(입니다신 9주차) 역시 갈색혈. 갑상 확인

(9주 0개)젤리 곰 초음파 확인!마침 5월의 연휴가 있고 푹 쉬라고 의도한 울음 9주째에 진 이프헷우 나 아직 몸이 나빠지고 친척 동생 결혼식은 결국 없는 감. 광주까지 가려면 내 몸이 버틸 수 없을 것 같아..그런데 갑자기 또 갈색 피가 많이 나는 것이다. 8주차에는 한번도 안그래서..안심했는데 그동안 방심한 과?또 갑자기 불안해서 이체공휴 하나지만 진료한다고 하니 다니는 산부인과 방문.다행히도 아기는 잘 있었지 질척질척 젤리 곰꼴 봄 ᄒ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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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리 곰이 구질구질해서 확인했는데 엄청 귀여움 ᄏᄏ 근데 내가 아무 반응이 없길래 의사가 왜 무반응하냐고 ᄏᄏ 아무튼 건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치유됐다.9주 동안 태아의 크기는 2.28cm..다만 의사가 피 검사 결과 설명했지만, 음,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비싸다.따라서 갑상선 저하증의 의혹이 있지만, 임신 초기에 일시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져 피검사 재검을 실시했다.어쨌든 초음파 보고 오면 안심했다. ​. 두근거림이 완화됐지만 9주 중반부터 절정에 이른다. ​(9주 5일), 토요일, 친구 결혼식.꼭 가지 않으면 안 되지 않아서 토요일, 완전히 막히지만 용기를 내어..가서식을 본 시간보다 긴 왕복 4시간 이동 거리. 판교가 이렇게 붐빌 줄이야 차에서 정말 신음소리의 절정을 느꼈다.집에 가서 바로 누워서 스모를 앓는다. 울렁울렁.지금까지 경험한 서울 론 요동과 차원이 다른 절정의 메스꺼움이 3일째 계속 중... 흙발 분들 많으니 "이정도면 다행이에요"라고 감사하고 있지만, 요즘은 축축하네.울음 입덧, 즉시 마지막으로 본인 주어. ​#임신 9주#임신 9w#갑상선 자극 호르몬#입덧#울렁울렁#목돗#9주 초음파